카카오테크 부트캠프 | ☁️ 클라우드 개발자 Izzy의 클라우드 부트캠프 여정: “실무 한가운데로 뛰어든 시간”
Q1. 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A.
실무에 가까운 프로젝트 경험을 위해 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론 위주의 학습보다, 진짜 돌아가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Q2. 커리큘럼은 실제 도움이 되었나요?
A.
도커 오케스트레이션을 배우며 컨테이너 기반 서비스 운영에 익숙해졌고,
클라우드 아키텍처 실습을 통해 인프라 설계와 배포 자동화의 감을 익혔어요.
프로젝트 관리를 하며 일정 조율과 협업 도구 활용 역량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Q3. 강사진의 전문성과 강의 방식은 어땠나요?
A.
현업 중심 사례와 실무 경험 공유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업계 동향이나 최신 취업 흐름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죠.
다만, 데모나 기술 설명이 조금 더 디테일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Q4. 멘토링 세션과 피드백은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A.
취업 준비의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어떤 기술을 보완하고 강조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조언받을 수 있었고,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힌트가 되었어요.
Q5. 학습 공간과 시설은 어땠나요?
A.
쾌적한 환경, 친절한 운영진, 빠른 대응.
덕분에 집중도 높게 프로젝트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Q6. 학습 자료나 플랫폼은 충분했나요?
A.
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기초부터 확장까지 실습 위주의 자료가 잘 제공되었고,
복습과 심화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도 유익했습니다.
Q7. 팀원들과의 협업은 어땠나요?
A.
의사소통이 원활했고, 역할 분담도 명확했어요.
서로의 작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피드백 주고받으며 협업하는 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어
프로젝트가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어요.
Q8. 함께 성장한다고 느낀 순간은?
A.
같은 목표를 향해 의견을 조율하고,
서로 모르는 걸 도와줄 때 정말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혼자라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도 팀워크로 풀어내는 순간, 그게 가장 큰 동기부여였습니다.
Q9. 프로젝트 주제는 무엇이었고, 왜 선택했나요?
A.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어요.
개인적으로 실천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기술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 주제를 선택했어요.
Q10. 어떤 기술이나 역량을 개발하고 싶었나요?
A.
확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아키텍처 설계가 가장 큰 목표였고,
단순히 동작하는 시스템이 아닌, 운영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성해보고 싶었어요.
Q11. 수료 후 계획은?
A.
바로 취업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에요.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실무 경험을 어필해나갈 생각입니다.
Q12. 부트캠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A.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 체계적인 팀 프로젝트,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들과의 협업 덕분에
몰입도 높은 학습 환경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
Q13.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점은?
A.
워크스페이스 환기가 조금 더 자주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어요.
그 외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Q14. 미래의 참가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A.
“클라우드 네이티브 트랙이라면, 네트워크 기초는 꼭 미리 준비하세요!”
저처럼 비전공자 또는 기초가 애매한 상태로 오면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모든 걸 따라가기 어려울 수 있어요.
네트워크는 클라우드뿐 아니라 전체 CS의 핵심이기 때문에,
사전에 탄탄하게 준비해오면 훨씬 수월하게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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