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테크 부트캠프 | 2기 풀스택과정 후기 | 🌸 풀스택 개발자 Daisy의 성장 다이어리: "도파민처럼 설레는 실무 경험"

KTB 판교 2기 - 풀스택

tebu-tebu 2025. 4. 24. 17:25

A.
기존 직무에서도 개발 관련 업무를 일부 경험했지만,
체계적인 기술 습득과 실무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껴
커리어 성장을 위해 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A.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통합 개발, Git 협업, API 설계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익히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A.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 덕분에
단순 개념을 넘어 실제 업무 적용 사례까지 들을 수 있어
더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A.
코드 스타일, 개발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진로 상담에서도 현실적인 조언이 많아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A.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몰입할 수 있었고,
장비나 운영진의 지원도 신속하고 안정적이었습니다.

A.
네, 전반적으로 충분했습니다.

A.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도입한 후로 협업 효율이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역할 분담도 더 빠르고 명확하게 진행됐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원활한 협업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A.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회의를 하며,
모두가 기획에 몰두할 때
‘우리가 정말 함께 성장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A.
디스커버리 매칭 서비스를 기획했어요.
사람을 연결하고, 매칭 결과를 뉴스 속보처럼 제공하는 재미있는 아이디어였죠.
현대인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설렘, 도파민 한 스푼을 주고 싶었어요.

A.
이직을 목표로 취업 준비 중이에요.
이력서를 정리하고,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며
모의 면접을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있어요.

A.
실제 개발 환경에 가까운 프로젝트 경험과 협업 문화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A.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되는 일정이나 이벤트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조금 더 예측 가능한 운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따라가기보단 ‘왜’라는 질문을 하세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참여하면 훨씬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어요.
깊이 있게, 주도적으로 학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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